본문 바로가기

used car

스토닉 중고차시세표

반응형

오늘은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은 스토닉 중고차시세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아의 소형 SUV 인데요.

SUV의 경우 최근들어 신차의 판매량도 많지만 중고차에서도 인기가 많답니다.

기존의 쏘렌토나 싼타페 뿐만이 아니라 소형급도 이제는 세단보다는 SUV가 대세이네요.

스토닉은 셀토스에 밀려 결국 단종되기는 하였지만 중고차시장에서는 아직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단종이 되다 보니 저렴한 가격에 소형 SUV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모델이예요.

 

현재 중고차로 판매가 되고 있는 스토닉의 모습입니다.

앞모습은 모닝의 분위기가 살짝 있는 듯 하네요.

뒷모습은 약간의 스포티지 냄새가 풍기는 듯도 하긴 하네요.

셀토스처럼 완전히 독창적인 느낌으로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으로 보면 중형차 같지만 소형에 속하는 SUV가 되겠습니다.

 

소형차이지만 SUV 이다 보니 실내 공간은 여유롭게 나왔네요.

세단의 소형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스토닉의 실내 모습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소형차라고 하더라도 내비게이션은 옵션으로 추가가 가능하죠.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내비는 옵션으로 추가를 하시기를 원하세요.

있다가 없으면 정말 불편한 옵션이 바로 내비게이션이 아닌가 합니다.

꼭 길을 찾는것뿐만이 아니라 주치시에도 많이 편리하거든요.

이제는 후방카메라가 없으면 주차를 잘 못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계기판이 되겠습니다.

앞 타이어쪽에 공기압이 낮다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요즘은 자동차 곳곳에 센스가 부착되어 있어 이렇게 잘못 된 곳이 있으면 알려주네요.

자동차란 조그만 실수에서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런 경고가 뜨면 바로 수정을 해 주는 것이 좋아요.

공기압의 경우 원래는 매일 체크를 해 줘야 하는 권고사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집에서 체크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일 하지는 못하고 있죠.

 

기아 스토닉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순정의 경우 후방카메라와 연동이 됩니다.

사제로 매립을 하는 경우에도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주더라도 많은 분들이 후카와 연동을 시키시죠.

사진에 보는 차량은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곳에서 판매를 하는 중고차로 보이네요.

스토닉의 트렁크입니다.

SUV이다 보니 트렁크 공간도 넓게 빠졌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토닉의 중고차시세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기가 많은 2018년식을 추려보았습니다.

셀토스에 밀려서인지 인기있는 연식이나 차량 댓수가 그리 많지는 않은 듯 하네요.

97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트렌디 중고차가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에 비하여 100만원에서 200만원 가량 저렴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주행거리도 많고 삼박자 사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뒷휀다, 트렁크 수리가 있었던 트렌디 차량도 106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97000km가 되겠습니다.

1000만원대 초반에는 트렌디 차량이 많이 보이네요.

프레스티지 중고차의 경우 1500만원이 넘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들도 짧은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현재 중고차로 판매되고 있는 것은 1.6 디젤 엔진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이라는 불운을 가진 자동차이지만

소형 SUV를 찾으시는 분들이 꾸준히 찾으시는 모델입니다.

 

위 가격은 딜러들이 중고차판매를 하는 가격이 되겠습니다.

내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딜러의 견적을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