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중고차시세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중고차시세

 

수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중고차가 되겠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중후하게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비 절감을 위하여 하이브리드 중고차시세를 알아보고 계신데요.

오늘은 바로 사잔에 보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의 중고차시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의 뒷모습이 되겠습니다.

요즘 기아자동차에서 나오고 있는 패밀리룩의 뒷태가 되겠습니다.

좌우로 길게 이어져 있는 리어램프가 인상적이예요.

야간에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디자인들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뭔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 할까 말이죠.

물론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이기에 완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형차이여서 그런지 듀얼 머플러로 되어 있네요.

 

현재 출시되고 있는 K7이 단종된다는 소식이 있어요.

이제는 K7 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K8이라는 새로운 모델명으로 선을 보이는 것이죠.

그럼 당연히 K7의 중고차시세는 하락을 할 것인데요.

하지만 K7이 단종되고 K8이 출시되었다고 하여 바로 눈에 띄게 하락하지는 않습니다.

중고차시세가 기존에 하락하는 속도보다는 빠르게 하락을 하는 것이죠.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는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1년반도 되지 않은 신차같은 녀석의 중고차들이 많은 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고차시세와 신차의 가격을 비교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차를 구매하려면 얼마 정도가 필요한지?

또는 내차를 판매하려면 얼마정도의 견적을 받을 수 있는지 말이죠.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는 기아자동차의 대형 세단이다 보니 고급옵션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K9이라는 더 윗 등급의 차량도 있기에 준대형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냥 대형급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수원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중고차의 앞 좌석쪽 모습입니다.

선루프가 있는 모델이 되겠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중고차가격은 3999만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중고차가격의 경우는 중고차시세 변동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구입시기에 가격은 현재의 가격보다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있답니다.

넓은 내비게이션 화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계기판도 아날로그가 아닌 LCD 계기판으로 보여 집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저 LCD 계기판이 너무 좋아 보이는데요.

확대 한 사진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기존에 보던 자동차의 계기판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죠.

아마 처음에는 약간 어색할 수도 있겠는데요.

12.3인치의 풀사이즈 칼라 TFT LCD 를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정보들을 나타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계기판이라고 하지 않고 클러스터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요.

LCD 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변형하여 디스플레이가 가능한데요.

그 중에서도 유용한 것이 카메라 화면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차선을 변경할때 사이드미러로 볼 수 없는 사각지대들이 있는데요.

사이드미러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이 클러스터에 보여지는 화면을 보고

좀 더 안전하게 확인 후 차선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가 되겠습니다.

각종 컨트롤 버튼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형차다운 넓은 트렁크가 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일반 휘발유 차량에 비하여 트렁크가 약간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배터리가 뒤쪽 하단에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K7의 경우도 제가 정확한 자료를 찾아보지는 않았으나 그렇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봐요.

하지만 그래도 대형차이다 보니 완전 넓게 빠졌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현재 중고차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고차시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중고차로 나와 있는 매물들이 좀 있는 편이네요.

 

우선 2019년 7월식의 주행거리 4만킬로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차량이 3300만원이라는 시세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다른 차량에 비하여 조금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무사고 차량인데 말이죠.

주행거리도 연식에 비하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나 다른 차량에 비해서는 조금 많은 편이네요.

노블레스 트림의 중고차는 3000만원대 초중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시그니처 중고차의 경우 3000만원대 후반대에 대부분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332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시그니처 차량도 보이고 있습니다.

중고차시세를 보면 완전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하지만 허위매물은 아니랍니다.

현재 중고차로 판매되고 있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시그니처 트림이 많이 보이네요.

프레스티지 < 노블레스 < 시그니처 순으로 높은 등급이 되겠습니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신차가격이 4033만원인 노블레스 등급이 히트라고 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에 신차의 가격이 보이는 중고차들도 보이는데요.

4450만원의 2019년 10월식 시그니처가 3720만원이라는 시세에

4699만원의 2019년 6월식 시그니처는 3790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1년 반정도에 730만원에서 909만원 정도 감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정도 되면 중고차로 구입을 할만한 충분한 메리트가 되지 않나 보여지네요.

 

위 가격들은 중고차 구입을 하고자 하실때 참고를 하여 예산을 잡으시면 되세요.

그럼 내차를 판매하고자 할때는?

내차를 매입 해 가고자 하는 중고차 전문 딜러들의 견적을 받아 보셔야 정확하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보셨다시피 시그니처의 중고차시세가 3500만원에서 4000만원정도예요.

이는 중고차 같은 경우 가격이 정해져 있는 정가제가 아니라

같은 차를 가지고도 딜러마다 생각하는 가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차를 판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궁금하시다면 중고차사이트에서 딜러의 견적을 받아 보세요.

몇 명의 딜러로부터 견적을 받고 비교 후 좋은 견적을 준 딜러에게 판매를 하시면 된답니다.

 

중고차판매 셀카톡

날씨가 많이 따스해진 것 같습니다.

매화꽃은 이미 벌써 피었고 벚꽃도 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환절기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는데요.

바로 몸살과 감기가 아닌가 합니다.

모두모두 새벽과 낮에 기온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