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후기 번역이 안 되게 올리는 된소리법~~
우리나라 자음에는 ㄲ, ㄸ, ㅃ, ㅆ, ㅉ 등 된소리가 있어요. 쌍기역, 쌍디듣, 쌍비읍, 쌍시읒, 쌍지읒 으로 이야기를 하죠. 혹자는 끼역, 띠듣, 삐읍, 씨읏, 찌읒 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건 그냥 유머일 것입니다. 뭔데 밑에 것이 왜 귀에 들어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코로나 되기 전에는 해외여행을 다니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이름 있는 호텔 같은 곳에서 숙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배낭여행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숙박을 예약할 때는 앱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정말 별로인 곳에 다녀와서는 정말 안 좋은 정보를 전달해 주고 싶은데 주인이 댓글이나 후기를 체크할 것 같아서 번역기로 번역이 제대로 안 되는 방법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된소리법으로 후기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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