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산동 치킨 맛집 파닥 두마리 치킨! 지산동 치킨 맛집 파닥 두마리 치킨! 엊그제 2022년 3복중에 마지막인 말복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졌는데요. 7시쯤 되면 이제 약간은 어둑어둑 해 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복날에는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을 못 먹었으면 치킨 한마리 정도는 뜯어 줘야 제맛이지 않겠어요. 요즘 닭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 치킨도 잘 안 시켜 먹게 되네요. 닭보다는 그냥 삼겹살 사서 집에서 구워 먹는 일이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총 드는 비용과 먹고 나서 치우는 것을 생각하면 닭이 저렴하나 아이들이 삼겹살을 더 좋아하다 보니 말이죠. 그리고 삼겹살을 먹을때는 소주도 같이 한잔!! 주위에 여러 치킨집에서 주문을 해 먹어 보았는데요. 그나마 저희 집 주위에서 맛있는 곳으로 뽑으라면 범물점의 교촌과 파닥이 아닌가 생각합니..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