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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 1박2일 여행코스

Photo/Travel | 2017.05.08 19:38 | Posted by 무진장행복한...
여수 순천 1박2일 여행코스

 

 

4월말 꽃들이 예쁘다고 하여 순천을 가족들과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여수에서 1박하고 이틀째 순천을 돌 계획으로 말이죠.

 

일단 여수 순천을 검색하니 볼 곳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몇군데 추려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일정부터 정리하면.

 

1. 명동게장에서 점심

 

2. 향일암 구경

 

3. 놀아정류장에서 여수해상케이블카 탑승

 

4. 오동도 입구에서 하차

 

5. 오동도 구경

 

6. 저녁

 

7. 1박

 

8. 해장국으로 아침 해결하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구경

 

9. 집으로 복귀

 

 

자 그럼 1박 하기전에 다녀 온 곳들 사진들 한번 구경해 보겠습니다.

 

명동게장의 경우 갈치조림을 먹으면 게장이 무제한 리필이랍니다.

그래서 갈치조림을 주문했지요.

우리가 가기 전주까지 14,000원이었는데 우리가 가기 몇일 전부터 16,000 원으로 오른것 같아요.

명함에도 갈치조림 14,000원, 게장백반 8,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둘다 오른듯.

근데 맛은 정말 여수 가면 꼭 먹어봐야 하겠더라구요.

갈치도 정말 싱싱한것 같고 양념장이 정말 맛있어요.

게장도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을 무제한 리필할 수 있는데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멍게젓갈과 낙지젓갈 쏙새우장까정 리필해 먹을 수 있어요.

근데 갈치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같이 밥을 많이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리필은 양념게장 한번 해 먹었네요.

여수에서 갈치조림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렇게 배를 채운 다음 향일암으로 출발.

바다 바로 옆에 절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여 가 보기로 했답니다.

근데 우리가 몰랐던 정보..

산 비탈을 타고 조금 올라가네요.

집사람이 구두를 신고 갔는데 에라입니다.

뒷꿈치가 다 까지네요.

그래도 절은 아기자기 하게 예쁘답니다.

 

 

초팔일이 다가오니 등도 엄청 많더라구요.

전 그냥 인사만 드리고 하산.

절에 올라가는 길이 계단길과 마을을 거쳐 올라가는 비탈길이 있은데

저희들은 올라갈때는 비탈길을 내려올때는 계단길을 선택하였는데 둘다 계단길이 편한것 같네요.

하지만 내려올때 비탈길로 내려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는데 한시간은 무료랍니다.

그 이후로 10분에 200원이지 싶은데 전 200원이 나왔더라구요.

무인으로 처리하는 거라 교통카드로 사뿐하게 200원 긁어 줬답니다.

 

향일암을 보고나서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놀아정류장으로 출발.

네비게이션에 놀아정류장이 안 나와 여수해상케이블카톨산탑승장제1주차장으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물론 여기 주차장도 무료랍니다.

케이블카는 왕복으로 발권했어요.

 

여수해상케이블카의 경우 돌산에서 오동도 입구까지 가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아무곳에서 타도 되나 놀아정류장쪽에 주차장이 무료라 여기로 선택했답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전경이랍니다.

솔직히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 쬐금 많이 무서웠답니다...ㅠㅠ

설이도 처음 갈때는 조금 "무서워~~ 무숴워~~" 하더니

내려서는 안 무서웠다고 괜잖았답고 합니다.

"설이 안무서웠어요~~ 저 용감하죠" 라고 물어보며 말이죠..^^

그러더니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서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야 된다고 하니 무섭다고 울기 시작하네요. ㅋㅋ

 

 

돌산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 오동도 입구까지 걸어왔습니다.

한 10~20분정도 걸린듯 싶네요.

저희는 이정표 보고 산 비탈길을 걸어 내려왔는데 아래 사진에 왼쪽에 보이는 것이 엘리베이트랍니다.

저걸 타면 더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아갈때는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탑승장으로 갔답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높은 건물은 엠블호텔이랍니다.

다음에 저희만 오면 저 곳에서 하룻밤 묵어봐야겠습니다.

시설도 좋다고 하는데 야경까지 멋질 것 같습니다.

 

 

이건 오동도 바로 앞에서 작업하고 있는 크레인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 봤어요.

 

 

오동도에는 음악 분수쇼를 하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정각부터 15분정도까지 30분에서 45분정도까지 였던것 같습니다.

바닥분수도 있는데 바닥분수는 여름에만 한다고 되어 있네요.

우리가 갔을때 음악 분수쇼가 막 끝났는데 15분 정도 지나니 다시 시작..

주위 둘러보다 보면 15분은 금방 가더라구요.

 

 

오동도 음악분수쇼 건너로 보이는 다정하신 노부부입니다.

오동도에서 나와서 다시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탑승장으로 복귀 후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저녁을 먹고 숙소로 고고씽~~

여수 순천 1박 2일 여행코스 중 1일 소진 완료했어요.

 

1박을 하고 나서는 아침은 유정해장국에서 해결.

선지국을 먹었는데 우거지가 들어간 선지가 아니라 콩나물이 들어간 선지국이랍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얼큰 시원한 맛은 좀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아침을 먹고 이제 순천으로 고고씽.

바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주차장으로 네비를 찍고 출발하였답니다.

 

여긴 정말 하루정도 돌아다녀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

안에 식당도 있고 하여 점심도 순천만국가정원 안에서 해결 완료.

 

순천만국가정원에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그럼 꽃구경들 해 보세요.

 

 

 

 

 

 

아래는 꿈의 다리라는 곳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작품들이 쭉 나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건너편에는 모노레일 같은 것을 타는 곳이 있더라구요.

 

 

순천만국가정원 구경 후 순천만습지로 이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끊은 표로 순천만습지까지 같이 구경할 수 있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우 주차장이 무료이나 순천만습지의 경우 추차료가 3,000원이랍니다.

순천은 위 두 곳만 돌아도 하루가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여수와 순천은 1박 2일 여행코스로 다음에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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