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본 중고차시세!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본 중고차시세!

지난 주말까지 미친 듯한 한파의 기운은 이제 많이 수그러 든 듯 합니다.

한파에 칼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더 많이 내려갔었는데 말이죠.

이제 1월말이면 혹한기 훈련 기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렇게 추운 1월달에는 혹한기 훈련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 하라면 다시는 못 할 것 같은 훈련이 아니지 않나 싶어요..^^

내차를 판매하고자 하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중고차시세 일 것입니다.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내차와 비슷한 차량의 판매가격 파악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것도 가격 범위가 넓다 보니 정확한 시세 파악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내차팔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또는 현재의 판매시세가 얼마인지 전화로 많이 문의를 주시는데요.

내차팔때 정확한 가격은 내차를 매입해갈 전문 딜러에게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왜냐하면 중고차가격의 경우 정해진 것이 아니고 내 차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내차를 판매하고자 할 때는 여러곳에서 견적을 받아 보고 비교 후 판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G90의 중고차시세를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허위매물이 많은 곳에서는 G90을 몇백만원에 판매를 하는 곳도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G90의 시세가 천만원 밑으로 내려 온 중고차는 없답니다.

수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G90 중고차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차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수원중고차매매단지에 있는 사진을 많이 가져오는데요.

사진들을 깔끔하고 예쁘게 잘 찍으며 로고도 없기 때문에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판매되고 있는 중고차는 2020년 등록에 2021년형 G90이라고 합니다.

주행거리 2977km에 3.8 AWD 프레스티지 등급이예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중고차시세는 9,8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뭔 중고차가 1억이나 하냐? 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실제로 판매 되고 있는 가격이며 시세랍니다.

2020년 7월식이면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중고차예요.

G90은 현재 국내에서 출고되어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중에서는

최고급 자동차가 되겠습니다.

리무진의 경우 신차 출고가가 1억 5천만원이 넘어간답니다.

그 만큼 현대의 모든 기술력이 다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되요.

뒷좌석에서 보면 레그룸도 아주 넉넉하게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말이죠.

뒷좌석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있으며

암 레스트에도 각종 컨트롤 버튼이 보이고 있네요.

시트는 두말 하면 잔소리같이 들릴 정도로 편안해 보이며

회장님을 위한 차 답게 뒷좌석에도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앞좌석쪽 실내 모습입니다.

기어 변속기가 되겠네요.

부분 부분들이 모두 고급져 보이지 않으세요^^

이런 고급 자동차들도 중고차로 구입을 하게 되면 많이 저렴해진답니다.

그럼 현재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판매 되고 있는 

중고차시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중고차로는

2019년 2월식의 7만킬로 주행한 6260만원의 럭셔리 중고차가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에 비하여 많이 저렴해 보이는데요.

리스트만 보고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추리해 보아도

주행 거리가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보이네요.

성능점검기록부를 보니 용도이력도 있다고 되어 있네요.

렌트카로 사용 된 것이 중고차로 넘어 왔는데

주행거리까지 많다 보니 많이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럭셔리 차량의 경우 6,000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G90의 가장 저렴한 중고차시세가

6000만원대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몇백만원 하는 또는 일이천만원 하는 G90은 없다는 거에요.

프리미엄 럭셔리의 경우 70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749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중고차의 경우

신차 출고 가격은 1억이 넘었다고 되어 있네요.

프리미엄 럭셔리의 경우 신차 출고가격이 1억 내외에서 왔다 갔다 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고차시세가 7000만원대 후반대로 오니 프레스티지 차량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리무진의 경우 1억 가까운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신차의 가격이 1억 5천만원이 넘으니

2년 정도 타고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감가가 되었네요.

이 정도의 감가 금액이면 중고로 구입을 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제네시스 G90 같은 경우 우리나라 최고급 세단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내차팔때 이런 고급 차량들은 비교 견적이 필수랍니다.

보통 딜러들이 중고차 매입을 할 때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본 중고차시세에서 150만원에서 300만원정도 감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급 세단들은 사정이 다르답니다.

심한 경우 딜러에 따라 천만원이 넘는 견적차이가 날 수도 있어요.

이유는 중고차판매가 되는 시기가 중저가에 비하여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에 따른 감가비와 관리비, 대출 이자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판매 기간에 대한 리스크 비용을 딜러사정에 따라 계산을 해야 하거든요.

이제 내차팔때는 간단한 신청으로 비교 견적이 가능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셀카톡 이용 해 보세요.

전국 어디서나 빠르게 무료 견적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