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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0.16 헬로카봇 스카이 변신!
 

헬로카봇 스카이 변신!

Wedding Life/Etc | 2020. 10. 16. 14:46 | Posted by 무진장행복한...

헬로카봇 스카이 변신!


한달전쯤에 이모부가 선물을 주신다고 뭘 가질거냐고 물어셨습니다.

헬로카봇의 펜타스톰을 이야기하여 구입을 해 주셨는데

교환을 요청하는 불상사가 일어 났습니다.

하지만 제품이 일시품절이라 반품으로 처리되어

애들이 많이 실망을 하였는데요.


다시 헬로카봇의 스카이와 손오공 헬로카봇의 프론을 이야기 하네요.

이모부 흥쾌히 다시 사 주십니다.

주말에 주문을 하였는데 월요일 집화처리는 되었지만 배달이 안 되고 

CJ대한통운택배 경기의정부녹양 지점에 머물러 있었는데요.

바로 어제 헬로카봇 스카이가 도착하였답니다.

그리고 오늘 또 프론이 도착했다고 하네요.



오전에 분명 배달완료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다시 조회를 하니 또 배달출발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마 배달 출발이 되고 배달완료가 찍혀야 하는데 

순서가 서로 바뀐것 같네요.

프론은 12일 집화처리 되어 15일까지 쉬다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어제는 하도 안 움직여 위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하니 꺼져 있더라구요.

CJ택배 대표전화 1588-1255로 연락을 하여도

바로 끊어지고 말이죠.

요즘 CJ 택배 너 왜 그러니?

그래도 저희 아파트에 담당하고 계시는 분은 참 친절하답니다.



어제 도착한 스카이입니다.

변신단계가 간편하고 맞물림이 정교하다고 되어 있네요.

펜타스톰은 구입하고 당일날 팔을 돌리니 뿌러졌는데 말이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프론이 온 것을 보면 또 좋아라 하겠네요.



지붕은 분리가 되어 방패가 되며

머신건과 경찰봉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찰봉은 오른쪽 다리에 끼우게 되어 있는데

한번 끼우면 손가락으로 빼기가 너무 힘들어 안 끼우고 그냥 굴러다니고 있네요.

아이도 경찰봉은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가지고 놀거 아니면 그냥 다리에 끼워놓으라고 이야기 했어요.




헬로카봇 스카이 자동차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오자마자 너무 신나게 가지고 놀아서 최초의 사진은 못 찍었네요.

로봇에서 많이 어슬프게 변신이 되었습니다.

맞물림이 정교하다고 하였는데 위 사진은 제가 대충 변신 시켜서 그래요.

확실히 펜타스톰에 비해서는 튼튼한것 같습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가 헬로카봇과 또봇이 있는데요.

저희집 애들은 헬로카봇을 더욱 좋아하네요.

헬로카봇은 현대자동차를 모티브로 그려진 만화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스카이는 벨로스터를 닮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어요.



뒷모습을 보면 확실히 벨로스터 같습니다.

뒤에 헬로카봇도 영어로 되어 있네요.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앞쪽 문과 휠 부분을 양옆으로 잡아 당깁니다.

그럼 위와 같이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 다음 자동차 그릴을 앞쪽으로 조금 잡아당기고 아랫쪽으로 누르면

위와 같이 그릴이 배쪽으로 오면서 스카이의 머리가 나온답니다.

여기까지 하였으면 그 다음 단계는 간단하답니다.

전 여기에서 차로 변신을 하는데 메뉴얼 안 보고 하려다가 시간이 좀 걸렸네요.

저 가슴에 있는 것이 그릴이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래도 좀 쉬웠을텐데 말이죠.



로보트로 변신을 한 모습입니다.

바퀴도 무릎쪽으로 굽어 지네요.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또는 로봇에서 자동차로 변신은

크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자동차의 앞유리와 천장은 위와 같이 분리가 되어 방패로 사용된답니다.

머신건도 같이 꼽아 보았어요.

팔이 두개뿐이라 경찰봉은 아직 안 꼽았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위와 같이 경찰봉을 넣는 곳이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의 뒷문을 열면 보여요.



방패를 빼고 경찰봉도 잡아 보았습니다.

왠지 헬로카봇 스카이의 경찰봉은 오른손이 어울릴듯 하여 위치 변경!



둘이서 각각 하나씩 가지고 놀라고

헬로카봇 스카이와 프론을 사 주셨는데

스카이가 먼저 오는 바람에 어젯밤에는 전쟁이었습니다.

처음엔 둘째가 형이 가지고 노는 것을 보기만 하다가

자기는 한번도 안 주고 형만 가지고 있으니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다고 보채고 말이죠.

결국은 동생한데 맞고 울고

아빠한데 야단 맞아 울고

형이 울고 나서야 동생이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네요.

얌체 같지만 그래도 착한 형이예요.


오늘은 포른이 도착을 하였는데 밤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마 형과 동생 둘다 새로운 것에 관심이 더 많을텐데 말이죠.

둘 중에 누군가 울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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